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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미 처먹고 직장에서 강제 일밍 당함. 조언 앙다시마수분폭탄크림. (경찰관 전화내용 첨부 - 발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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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미 처먹고 직장에서 강제 일밍 당함. 조언 앙다시마수분폭탄크림. (경찰관 전화내용 첨부 - 발암주의)
작성자 기수18153 등록일 17-12-18 08:54 조회 10

일베에서 썰을 품과 동시에 조언을 구해보기는 처음이다. 절실한만큼 일게이들의 진심어린 조언을 구한다.










이해하기 쉽도록 선요약부터 할께.




1. 내가 한 달 전 일베에 남긴 댓글을 당사자가 고소함 (몇 일 전 알게 됨)


2. 그런데 당시에 하필 근무지 와이파이로 접속했던터라 i.p. 추적 후 경찰서에서 근무지로 전화옴 (씨발!)


3. 그 전화를 우리 센터장이 받았고 센터장은 모든 것을 알게됨. (강제일밍)


4. 센터장이 알려준 연락처(경찰서)로 전화해 경찰관님과의 통화를 녹음.


5. 조언을 구하고자 하는 것은 고소와 관련해 과연 내게 혐의가 있는지 없는지 여부.








썰. (풀어서 쓰느라 조금 길다)








몇 일 전 직장상사가 갑자기 할 말이 있다며 나를 방으로 데리고 갔고 심각한 표정으로 문을 닫았다. 




그리고는 무슨 종이 쪼가리를 들고서 갑자기 한다는 말이 나를 경악케 했다.












"혹시... 센터에서 '일간베스트저장소'라는 웹사이트에 댓글 단 적 있어요?"




씨발... 




손에 들린 종이 위의  '일간베스트저장소'라는 문구를 보자마자 나는 눈앞이 캄캄해졌고 심장이 내려 앉았다.




방에서 단 둘이 있을 때, 그것도 나직한 소리로 조심히 물어왔던 당시 센터장의 표정에는 진지함이 묻어났다. 


뭔가 심각하다는 것을 직감하는데 0.5초도 걸리지 않았다. 개씨발... 당시 순간이 너무 충격적이라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다.




그 짧은 시간 동안 내 머가리 속에선




1) 직장에서 일베를 하는 것도 모자라 그것이 들통나 버리다니.


2) 어떤 미친 새끼가 이걸 신고했나?


3) 그렇다고 일베를 하는 게 추적과 고발을 당할 범죄도 아닌데?


4) 뭐야 씨발... 좆됬네






과 같은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눈과 귀를 믿을 수 없었고, 꿈인 줄로만 알았다. 






"선생님이 쓴 내용 중에 욕이 있었나봐요... xxx 신문 기자가 고소를 했다는데, 들리는 말로는 쌍시옷 들어가는 ..."


"혹시 기억나세요?"




[아니요...]






다행히 직장 상사는 별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했다.




"요즘은 이런걸로도 고소를 하나요? 뭐 큰 일은 아닐꺼니까 전화해보세요. 여기 경찰관 성함과 번호에요"




나는 [죄송합니다]만 남발했다. 




후... 당황스러웠다. 나는 애써 웃으면서 일베에 로그인 후 지난 댓글들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떨리는 손으로 지난 댓글들을 확인해보니 고소 당할 수도 있겠다 싶은 댓글이 하나 있더라.




하지만 긴가민가했다. 쌍시옷 들어가는 욕은 없었기 때문에.








집에 와서도


나는 별 걱정이 없었다. 처음이기도 하고, 모욕죄가 성립될 것 같지가 않아서. 






다음날 아침 일찍 센터에 도착해 모닝똥을 싸며 경찰관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는 죄가 없었기 때문에 똥을 싸며 경찰서에 전화하는게 사내대장부로서 할 일이라 생각했다. 






목소리가 울리는 화장실에서 똥 누면서 말했기 때문에 내 말이 조금 어눌했다. 암 유발해서 미안하다. 








통화 내용의 요지는 이거다.




1) 내가 생각치도 못했던 댓글로 고소를 당했더라. 생각해보니 게시글 작성자가 글을 지웠기 때문에 지난 댓글 목록에 보이지 않았던 것이었다.


2) 여기자의 얼굴이 나온 기사 펌글에 나는




"아 만약 내가 저 여기자였다면 이 글을 읽고 어떤 기분이 들까? 후련하면서도 한 편으론 불쌍하다. 


씨발. 하지만 내 감정은 중요하지 않다... ob 박고 간다 썅년아."




라고 댓글을 달았다. 




3) 지역 경찰서로 사건 이송 해주시겠다고 한다. 












내 주장 : 




1) "나는 ob박고 간다" 라는 표현을  '일베로' 누르고 간다'는 뜻으로 쓴 것이다. 이 표현은 어떠한 성적인 암시도 없었다. 웹에서 흔히들 쓰는 '개추박고, 비추박고'와 같은 맥락이다.




2) "썅년아"는 게시글 작성자를 지칭한 애칭이다. 내가 만약 진실로 여기자를 모욕하고자 했다면 앞의 문장에서 여기자를 2인칭으로 지칭했을 것이다.


예를 들어, "만약 내가 너(여기자)였다면 이 글을 읽고 어떤 기분이 들까? 후련하면서도 한 편으론 니가 불쌍하다. 씨발. " 이런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여기자에 대한 언급은 어디까지나 3인칭으로 되어있다. 고로 본인은 마지막 문장을 제외한 것은 본인의 독백이고, 마지막 문장은 고소인에게 한 모욕이 아니라 게시글 작성자에게 한 말이라고 주장한다.








난 결코 여기자를 욕한 적이 없음에도 법알못이라 혹시나 일이 잘못될까봐 두렵다. 게이들의 조언이 절실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지역 경찰서에서 출석하라고 전화가 올 것 같다. 경찰조사 - 기소 - 재판청구 라는 절차는 숙지하고 있다. 




나는 경찰서에 출석해서 내 결백을 강력하게 주장할 것이고, 합의, 사과는 일체 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하면 되는거냐?




조언해주는 게이들 고맙다.











로봇이 아니야 우병우 강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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