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4-02-28 16:30:40, "싹뚝싹뚝"님이 쓰신 글입니다. ↓ > > 벌써 몇번째구입하며 아침저녁으로 꼬박꼬박마시고있답니당ㅎ > 저희신랑도 홍삼먹을땐 별이야기 없더니 > 상희복분자먹음서 덜피곤하고 무언가 몸이좋다며ㅋ > 저보다 더 잘챙겨먹는답니당ㅎ홍삼이며 마즙이며 > 먹어라먹어라 잔소리하기도전에 스스로 어찌나 잘챙기는지ㅎ > 상희복분자 ?오예여!!ㅎ > 저희회사언니가 5년만에 어렵게 임신을햇는데 > 언니말이 아무래도복분자를 열씸히 먹어서 성공한거같다며 > 태명도 복분자에 복자를 따서 오복이래여ㅎㅎ > 저도 그래서 더 열씸히먹고있어여ㅎ > 저도 곧 아기천사가 찾아오겠쪼^^ > 그리고 쫌 신기한게 복분자몇달째먹고있어서그런지 > 피부트러블도 줄어들고 화장도 더 잘먹는거같아욤ㅎ > 이모든게 제가 경험하고있는거라는거!!그래서 > 저는 쭈~~~~욱 상희복분자 먹을꺼랍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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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뚝싸뚝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주말이기도 하지만 뜻깊은 3.1절이기도 하네요.
저희 상희복분자 자주 찾아주시고 복분자원액 맛있게 드셔줘서 정말 고맙구요.
회사 언니분 아기의 태명 오복이 참 좋아보여요.
복둥이가 될거 같아요.
싹뚝이님도 예쁜 아기천사가 얼른 찾아와주셨음 좋겠네요.
남편분이 스스로 알아서 잘 챙겨드시니 정말 다행이고 좋으시겠어요.
복분자 마니아님들는 정말 피부미인이 된다네요.
복분자 맛있게 드시고 행복 가득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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