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희네 복분자 2pet씩 2번 이용한 고객입니다.
남편이 원래 몸에 좋은거 챙겨먹는 스타일은 아닌데, 하루 안마시면 먹은날과 피로감이 다르다며 아침마다 본인이 꼭꼭 챙겨먹는답니다.
처음에는 임신을 목적으로 복분자를 챙겨 먹었었는데, 이제는 꼭 임신만이 아닌 피로회복 목적으로도 챙겨먹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거의 다 먹어, 3번째 구입을 위해 들렸다가 후기 남기고 갑니다.
몸에 좋은 복분자를 재배 해 보내주시는 상희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복분자를 선별하여 생산 해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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