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em}

안녕하세요~2년째 복분자 생과를 매년 사먹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복분자 생과 10kg을 사서 엑기스를 담궜어요~

기본적으로 제철 복분자가 맛있어서 엑기스가 너무 잘되어서 엑기스 담구고 3개월도 안지나서 다 먹었어요~

그러고 나서 겨울에 복분자 생과5kg를 주문했어요~~

확실히 겨울에 구입한 복분자 생과는 약간 맛이 떨어지긴 했어요~

(이건 아직도 남아 있어요 ㅜㅜ)

이번에 제철 복분자를 5kg을 샀는데 확실히 제철 복분자가 더 맛있습니다

올해에는 엑기스 말고 그냥 생과를 갈아서 주스로 해먹거나 우유에 말아서 요거트 식으로 해먹을려고요

어제 잠깐 생과 맛을 봤는데 전보다 씨가 부드러워서 먹기 불편하지 않았어요~~

올해에도 싱싱하고 좋은 복분자 생과를 보내 주신 고창상희 사장님 내외분께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