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복분자로 유명한 상희복분자 농장엔 요즘
복분자전지와 복분자묘목 작업으로 바쁜 나날이네요.
고창복분자는 3월부터 작업이 시작되는데요.
하우스 복분자 전지하는 모습이네요.
복분자를 단발머리 처럼 싹둑 잘래내지만
계속 자라서 5월 중순경엔 예쁜 꽃이피고
6월 중순경엔 탐스러운 복분자를 수확해요.
고창상희 복분자농장엔 양분많은 발효퇴비들로 가득 채워져
복분자가 더욱 튼실하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요.
저희 고창상희 복분자농장은 무농약으로 재배하다 보니
손이 더욱 많이가기에 몇배나 더 부런해야 되는데요.
덕분에 이토록 튼실한 복분자묘목을 생산하고 있어요.
복분자묘목은 고창복분자 토종으로 심어야
후해없는 수확을 하게되실 텐데요.
어느분들은 묘목상 말만듣고 심었다가
낭패를 보신 분들도 많은거 같아요.
저희 고창 상희복분자는 고객님들께 보다 더 품질좋은
제품으로 보답해 드리기 위해 한번이라도 더 농장을 둘러보며
온 정성을 다해 자식처럼 애지중지 기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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